버스 막았던 FC서울 서포터스, 전북전부터 응원 보이콧 해제

안영준 기자 2025. 7. 2.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서포터스 '수호신'이 응원 보이콧을 해제했다.

실제로 수호신은 지난달 29일 열렸던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단체 응원을 보이콧 했고, 일부 팬은 경기 종료 후 서울 선수단의 버스를 막는 등 극단적 행동으로 구단에 항의했다.

이후 서울은 지난 1일 팬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구단 간담회를 진행했고, 수호신은 2일 SNS를 통해 보이콧을 해제하고 전북전부터는 정상적으로 응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성용 이적 불만에 지난달 포항전 응원 안 해
서울 서포터스 수호신(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서포터스 '수호신'이 응원 보이콧을 해제했다.

서울은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 홈 경기를 치른다.

앞서 수호신은 기성용의 포항 스틸러스 이적에 불만을 표하며, 구단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이에 대한 해명을 하기 전까지 응원을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실제로 수호신은 지난달 29일 열렸던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단체 응원을 보이콧 했고, 일부 팬은 경기 종료 후 서울 선수단의 버스를 막는 등 극단적 행동으로 구단에 항의했다.

이후 서울은 지난 1일 팬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구단 간담회를 진행했고, 수호신은 2일 SNS를 통해 보이콧을 해제하고 전북전부터는 정상적으로 응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수호신은 "구단과 간담회가 진행됐고, 선수들의 또 다른 트로피가 걸려 있는 코리아컵에서 우리의 응원이 선수들의 발걸음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만들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수호신 역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선수들과 함께 뛰겠다"고 공지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