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기름 넣었는데 이상해…"주유소 배관 낡아 수분 유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군산시의 한 주유소에서 일어난 '가짜 휘발유 의심 사고' 조사 결과 배관 노후화로 인한 수분 유입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6일 가짜 휘발유 의심 신고와 관련해 석유품질관리원으로부터 "(당시 채취한 시료에서) 수분이 유입됐다"는 결과를 전달받았다.
지난달 6일 군산시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한 운전자들이 "주유를 하고 차에 이상이 생겼다"고 신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취 시료서 '수분 검출'… 노후 배관 부식으로 유입 추정
![[서울=뉴시스]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걸려있는 주유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80642999znyp.jpg)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시의 한 주유소에서 일어난 '가짜 휘발유 의심 사고' 조사 결과 배관 노후화로 인한 수분 유입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6일 가짜 휘발유 의심 신고와 관련해 석유품질관리원으로부터 "(당시 채취한 시료에서) 수분이 유입됐다"는 결과를 전달받았다.
또 시는 의심 신고 접수 후 해당 주유소의 유류탱크와 주유기를 잇는 지하 배관이 노후화된 사실도 확인했다.
시는 노후화된 배관이 부식되며 휘발유에 수분이 섞여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의적인 가짜석유 제조가 아니라고 판단한 시는 해당 주유소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석유품질관리원 시료 검사 결과 등으로 볼 때 고의적인 행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런 만큼 경고 처분 정도로만 사안을 끝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6일 군산시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한 운전자들이 "주유를 하고 차에 이상이 생겼다"고 신고했다.
주유소를 들린 이후 피해를 입은 차량은 약 10대 정도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유퀴즈 MC 후보' 허경환, 제작진에 "왜 발표 안 해" 분노
- 전한길 공개 초청…최시원, 성경 구절 게시 의미심장
-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해명 "아니라 해도 안 믿더라"
- '심현섭♥' 정영림, 시험관 임신 실패 "나이 많아 시간 없다고…"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샘 해밍턴, 두 아들 나란히 병원행…"장염에 죽다 살아나"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복권 당첨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