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궁금해서 찾아간다… 버거킹, ‘이색 신메뉴’로 차별화 전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버거킹은 독특하고 새로운 메뉴를 통해 고객을 끌어들이는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버거킹은 과감한 맛과 차별화된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 있다.
버거킹의 도전적인 신메뉴 출시는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순탄하게 진행된 것만은 아니다.
한편 버거킹의 이색 신메뉴 전략은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퍼 치킨버거, 오리지널스 150g 등 연달아 흥행
최근 매운맛 버거도 선보여… 소비자 반응 긍정적
매장에 손님 몰려… 긍정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버거킹의 도전적인 신메뉴 출시는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순탄하게 진행된 것만은 아니다. 지난 5월, 버거킹은 ‘오리지널스 150g’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공급망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주요 공급업체인 SPC 삼립의 생산 차질로 햄버거 빵 공급이 지연되며, 예정했던 출시 일정이 미뤄지기도 했다. 이는 새로운 메뉴 도입 시 특수 재료나 공급망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보여준다.
한편 버거킹의 이색 신메뉴 전략은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버거킹 운영사 비케이알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 7927억 원, 영업이익 38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6.3%, 영업이익은 60.7% 증가하는 실적을 낸 바 있다. 최근 신제품을 집중적으로 출시한 여파로 매장에 손님들이 몰려들면서 올해 실적은 더 좋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여야 상법개정안 처리 합의…‘3%룰’ 포함하기로
- 대통령실 “中과 李대통령 전승절 기념식 참석 여부 소통중”
- 李대통령 내일 첫 기자회견…“사전조율 없이 일문일답”
- 국힘 ‘김민석 방지법’ 발의…청문회 자료 안 내면 형사처벌
- 안철수 “전대 출마 안해…혁신위 활동 최소 60일 보장을”
- 장마 끝인가요?…비 안 내리고 연일 폭염, 왜
- 출소 10개월만에 또…식당 등서 휴대폰 훔쳐 2억대 인출한 20대 구속
- 무단 설치됐던 ‘윤석열 기념식수 비석’ 슬그머니 사라져
- 내란특검, 한덕수-안덕근에 이어 유상임 과기부 장관도 소환조사
- 추경 예비심사서 줄줄이 증액…9.5조 늘어 40조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