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올인' 입시 전략 된 검정고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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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학력 인정 제도인 검정고시가 '입시 패스트트랙'으로 활용되고 있다.
2일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에 따르면 검정고시 출신 대학 입학자는 2023년 1만234명에서 2024년 1만1,874명, 2025년 1만2,473명으로 매년 증가세다.
검정고시는 본래 건강 문제, 생계 곤란, 학교 부적응 등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지속할 수 없는 학생들의 학력을 인정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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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학력 인정 제도인 검정고시가 '입시 패스트트랙'으로 활용되고 있다. 2일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에 따르면 검정고시 출신 대학 입학자는 2023년 1만234명에서 2024년 1만1,874명, 2025년 1만2,473명으로 매년 증가세다. 검정고시는 본래 건강 문제, 생계 곤란, 학교 부적응 등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지속할 수 없는 학생들의 학력을 인정하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최근에는 내신 경쟁을 피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올인'하기 위해 검정고시를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국 일반고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2020년 9,504명에서 2024년 1만8,498명으로 4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서울시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도 2022년 6,916명에서 지난해에는 7,535명으로 늘었다. 이처럼 '학교에 남아 있으면 입시에 손해'라는 인식이 퍼질수록 학생들의 학교 이탈이 가속화하고, 공교육의 근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911070004360)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211100001061)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210330004572)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1009340000836)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최희정 PD yoloh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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