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 e스포츠 챌린지’ 결선 개최…지역 게이머 36명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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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5 인천 e스포츠 챌린지' 결선에 진출할 36명을 선발해 오는 11∼12일 본선 경기를 개최한다.
인천 e스포츠 챌린지는 사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지역 대표 게임 대회다.
결선 경기는 송도 컨벤시아 야외광장에서 열릴 '2025 인천 게임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로 진행되며, 총 상금은 3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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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5 인천 e스포츠 챌린지' 결선에 진출할 36명을 선발해 오는 11∼12일 본선 경기를 개최한다. 인천 e스포츠 챌린지는 사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지역 대표 게임 대회다.
2일 시에 따르면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e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달 21∼29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1천193명이 참가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략적 팀 전투(TFT), 브롤스타즈, 철권8, 발로란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쳐 36명의 결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결선 경기는 송도 컨벤시아 야외광장에서 열릴 '2025 인천 게임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로 진행되며, 총 상금은 3천만 원이다.
경기 장면은 실시간 중계되고 현장 관람객들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스티벌 기간에는 배틀그라운드 프로 16개 팀이 참가하는 'PUBG 인천컵', 글로벌 인기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체험존, DN 프릭스 참여 콘텐츠, 다양한 게임 부스와 이벤트존, 코스튬플레이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e스포츠 인재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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