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폭염 대비 살수차 운행 확대…"열섬현상·미세먼지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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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9월말까지 살수차 운행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하지만 최근 폭염이 일찍 찾아오면서 이달부터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심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살수 횟수를 하루 3차례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살수차량의 저속운행으로 교통이 일부 정체될 수 있으니 운전자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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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9월말까지 살수차 운행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도심 열섬현상과 도로변 미세먼지를 동시에 잡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민간 임차 차량 8대와 남구 자체 보유 차량 2대 등 총 10대를 투입해 하루 2차례 이상 살수작업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폭염이 일찍 찾아오면서 이달부터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심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살수 횟수를 하루 3차례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살수차량의 저속운행으로 교통이 일부 정체될 수 있으니 운전자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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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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