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브루너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 예방

박석희 기자 2025. 7. 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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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방정부 대표단(대표단)과 함께 코스타리카를 방문 중인 가운데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스테판 브루너(Stephan Burnner) 제1부통령을 예방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시장 등 대표단은 한국 지방정부와 코스타리카 간 협력 방안을 심도 깊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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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방정부와 협력" 논의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사진 왼쪽)이 스테판 브루너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을 만난 가운데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방정부 대표단(대표단)과 함께 코스타리카를 방문 중인 가운데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스테판 브루너(Stephan Burnner) 제1부통령을 예방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시장 등 대표단은 한국 지방정부와 코스타리카 간 협력 방안을 심도 깊이 논의했다. 지속 가능 발전·사회적 경제·생태 중심 지역 정책. 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최 시장은 코스타리카가 관광, 서비스업, 농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영역에서도 중남미를 선도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안양시가 AI를 활용해 구축한 스마트 도시통합센터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해당 센터는 세계 각국이 벤치마킹한다"며 “안양시 그리고 관내 기업들과의 교류 확대에 대해 코스타리카 정부가 보다 큰 폭 넓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브루너 제1부통령은 “한국과 코스타리카가 서로 다른 상황에서도 평화·공존·지속가능성 등을 지향하고 있다”며 “양국 간 협력을 통해 각 나라의 국민에게 이러한 가치의 중요성이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대표단이 제안한 협력 방안을 높게 평가하며, 앞으로 양국 외교채널과 협의회 등 지방정부 외교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프로그램으로 실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최 시장 등 대표단은 국내 지자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수립에 도움이 될 정책 모델을 탐방하는 등 지방정부 외교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코스타리카를 방문 중이다. 코스타리카의 주요 기관과 기업을 방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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