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예비남편 이혼 고백…“전처가 딸 키워”

김유진 2025. 7. 2.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요태 신지(44)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37)이 과거 결혼 경험이 있으며 딸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신지는 "누군가의 입에서 나오기 전에 우리가 직접 밝히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37).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요태 신지(44)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37)이 과거 결혼 경험이 있으며 딸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신지는 “누군가의 입에서 나오기 전에 우리가 직접 밝히는 게 맞다”고 말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우리 신지를 누가 데려간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문원이 신지와 함께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문원은 이 자리에서 “사실 제가 결혼을 한 번 했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며 “전 부인이 키우고 있지만,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서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신지가) 몰랐는데, 서로 관계가 깊어질 것 같으니까 솔직히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준비할 시간도 필요했을 거다. 그 시간 동안 많이 고민하고 저한테 ‘네가 좋으니까, 사랑하니까 포용할 수 있다’고 말해 준 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신지도 “그 얘기를 혼자 알고 있으면서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아닌 제3자를 통해 종민 오빠나 빽가가 알게 되면 서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문원 씨에 대해 지금은 많은 분이 잘 모르지만 앞으로 점점 알려지게 될 텐데, 누군가의 입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보다는 우리가 직접 밝히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 어린 시선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처음 스캔들 났을 때도 마찬가지였다”며 “하지만 이 사람의 책임감이 오히려 좋아 보였다. 나 몰라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아이를 지키고 책임감 있게 돌보려는 모습이 좋았다. 나에게도 그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일단은 책임을 다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서로 알았으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누구도 왈가왈부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빽가도 “둘이 사랑하면 신경 쓸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이 지금 만나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지와 문원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