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서울살이 힘들었나…방송 중 오열 사태 ('유퀴즈')

신윤지 2025. 7. 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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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2일 오후 방송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0회에 토니 어워즈 6관왕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와 함께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300회를 기념해 2주간의 특집 방송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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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영원한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2일 오후 방송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0회에 토니 어워즈 6관왕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와 함께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효리는 27년간 가요계와 방송계를 대표하는 존재로서, 핑클 시절 혹독한 활동기부터 솔로 가수로 전향해 '텐미닛'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과정까지, 늘 화제의 중심에 섰던 모든 여정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낸다. 특히 27년 동안 느꼈던 늘 조마조마했던 마음, 자신을 향한 사랑이 한순간에 사라질까 두려웠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해 진한 감동을 전한다.

또한 제주 소길댁 시절의 추억과 서울 라이프로 복귀한 이야기를 비롯해, 옥탑방에서 연애를 시작해 지금의 남편 이상순과 결혼까지 이어진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반려견 순심이에 대한 애틋한 감정과 직접 그린 그림 이야기, 화제가 된 국민대 축사 비하인드, 희귀병 유튜버와의 특별한 만남 등 다양한 진솔한 이야기도 방송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27년 지기 유재석과의 끈끈한 우정과 '국민 남매 케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이효리는 유재석에게 느꼈던 첫 만남의 측은지심과 더불어 유재석이 밝힌 '이효리의 마더 테레사 모먼트'도 공개해 웃음과 감동을 안긴다. 나아가 자신만의 '나다운 삶'에 대한 소신과 올타임 레전드로 평가받는 리즈 시절에 대한 솔직한 생각까지 들려준다.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300회를 기념해 2주간의 특집 방송으로 편성된다. 2일 이효리와 박천휴 작가에 이어 오는 9일에는 스칼릿 조핸슨, 우주공학자 공근식 박사, '사넬미용실' 자기님들 그리고 시청자들이 300회를 기념해 직접 추천한 자기님 등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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