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소형 지반침하…폐우수관 노후화로 발생
조성우 기자 2025. 7. 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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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한 도로에서 소규모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해 구가 조치에 나섰다.
2일 부산 동래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경찰로부터 온천동 한 도로에 땅꺼짐(공동)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전달됐다.
지름 40㎝ 깊이 1.5m 규모로, 구 조사 결과 사용하지 않는 폐우수관이 노후화하면서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일 오후 8시께 금정구에서도 지반침하가 발생해 구가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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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발생
금정구도 지난 1일 발생해 조치
지난 1일 오후 부산 금정구에 발생한 소형 땅꺼짐 현상. 부산 금정구 제공
금정구도 지난 1일 발생해 조치
부산 동래구 한 도로에서 소규모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해 구가 조치에 나섰다.

2일 부산 동래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경찰로부터 온천동 한 도로에 땅꺼짐(공동)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전달됐다. 지름 40㎝ 깊이 1.5m 규모로, 구 조사 결과 사용하지 않는 폐우수관이 노후화하면서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으며, 구는 복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오후 8시께 금정구에서도 지반침하가 발생해 구가 조치에 나섰다. 애초 지름 15㎝ 깊이 1m로 추정했으나, 깊이는 50㎝로 파악됐다. 역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구는 도로 다짐 불량으로 구멍이 생긴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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