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김경태·김포시청 김초은,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서 ‘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경태(안산시청)와 김초은(김포시청)이 제1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김경태는 2일 충남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일반부 110m 허들 결승에서 13초84를 기록하며 황의찬(과천시청·14초21)과 박인우(화성시체육회·14초58)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경태(안산시청)와 김초은(김포시청)이 제1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김경태는 2일 충남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일반부 110m 허들 결승에서 13초84를 기록하며 황의찬(과천시청·14초21)과 박인우(화성시체육회·14초58)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경태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4월)와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5월),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이상 6월) 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5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또 여일부 400m 허들 결승에서는 김초은이 1분00초66의 기록으로 이연우(충남 청양군청·1분01초90)와 안나겸(경북 포항시청·1분02초86)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밖에 남일부 200m 결승에서는 장민호(안양시청)가 21초14를 기록하며 최선재(충남 서천군청·21초29)와 김남혁(충남 보은군청·21초61)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일부 200m에서는 전하영(가평군청)이 24초77을 기록하며 같은 팀의 한예솔(24초99)과 김명지(강원 정선군청·25초25)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일부 400m 허들 결승에서는 이주현(포천시청)과 한정민(파주시청)이 53초73과 1분02초18로 임찬호(정선군청·52초44)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여일부 100m 허들 결승에서는 조수진(용인시청)이 14초1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