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부인 14년만에 신장 재이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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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50) 부인이 신장 재이식을 한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수근 부인 박지연(39)씨는 이달 중 신장 재이식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2011년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은 지 14년 만이다.
첫 신장 이식 후 안착이 잘 되지 않아 10년째 투석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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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이수근(50) 부인이 신장 재이식을 한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수근 부인 박지연(39)씨는 이달 중 신장 재이식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기증자는 친오빠이며, 정밀 검사를 앞두고 있다. 2011년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은 지 14년 만이다.
박씨는 2008년 이수근과 결혼, 두 아들을 뒀다. 둘째 임신 때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 기능이 악화됐다. 첫 신장 이식 후 안착이 잘 되지 않아 10년째 투석 치료 중이다.
2021년 8월 의료진으로부터 재이식 권유를 받았다고 알렸다. 당시 인스타그램에 "혈류가 너무 세서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장기적으로는 심장이 엄청 무리가 돼서 심장이 걱정되고, 혈관의 문제점이 생길 거라고 했다. 아직 내가 몸으로 느끼는 바가 없어 와 닿지 않았고 어리둥절해 멍하니 있었다"며 "'젊으니 이식을 다시 한 번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권유했고, 처음 이식 수술에 고생했던지라 강하게 '안 해요'라고 했다"고 썼다.
"내가 이식했던 10년 전보다 약도 좋아지고 기술도 좋아져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씀에 생각이 많아진 하루였다. 이식을 하고 싶다고 당장 되는 것도 아니지만, 뇌사자 대기를 걸어 놓고 선 기대도 안 했는데도 의사쌤 말씀이 귓가에 맴돌았고,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잠시나마 꺼내본 하루였다"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나의 삶도 바뀔 수 있을까. 예민함 다 받아주고 희망적인 말로 미래를 그려주는 남편이 참으로 감사한 밤"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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