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첫 단독 일정에…저서 요리책 관심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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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바빴다.
김혜경 여사는 지난 2018년 요리 에세이집 '밥을 지어요'(김영사)를 펴낸 바 있다.
요리 분야 도서가 1위에 오른 사례는 김 여사의 책이 처음이다.
요리책의 경우 통상 30대 여성이 많이 구입하는데, 김 여사의 책은 50대 여성(30.0%)과 40대 여성(20.7%)의 구매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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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쓴 요리에세이 ‘밥을 지어요’ 역주행
교보문고, 요리 부문 주간 베스트 16위 올라
김혜경표 집밥의 정석 `불티`…46계단 급상승
함께 출연 예능 다시보자 ‘동상이몽’도 인기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여성 기업주간 개막식(7월1일) △문화예술인 만남(6월30일) △호국보훈의 달 초대 행사(6월27일) △전남 소록도병원과 △광주 오월어머니집(6월25일)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동행(6월16~18일) △사당동 남성시장 방문(6월6일) △제21대 대통령 취임식(6월4일) 등….
그야말로 바빴다. 촘촘한 ‘깨알’ 일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취임 한 달을 맞는 가운데, 부인 김혜경 여사도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김 여사의 이같은 ‘따로 또 같이’ 행보에 여론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저서는 물론 2017년 이 대통령과 함께 출현했던 예능 영상도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혜경 여사는 지난 2018년 요리 에세이집 ‘밥을 지어요’(김영사)를 펴낸 바 있다. 이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장으로 있던 2018년 당시 펴낸 이 책은 1일 교보문고 요리 부문 일간 베스트셀러 22위, 주간 16위에 올라 있다. 특히 이날 하루 만에 46계단 급상승하며 역주행 중이다.

공개된 일부 레시피를 보면 아침상 반찬으로 꽈리고추찜, 저녁상으로는 매콤한 닭볶음탕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두부와 달걀, 콩나물 등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김 여사의 고마움을 함께 다뤘다.
이 책은 지난해 출간 6년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요리 분야 도서가 1위에 오른 사례는 김 여사의 책이 처음이다. 당시 이 대통령의 연이은 재판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글이 확산하면서 지지자들이 책 구매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성남 시장 당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했던 부부 예능 ‘동상이몽’ 일부 영상도 유튜브 채널 ‘SBS 옛날 예능-빽능’을 통해 잇따라 공개하면서 약 11만~53만 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KBS 역시 2021년 이 대통령이 출연했던 예능 ‘옥탑방 문제아들’을 지난 4, 5일 재편집해 게재했다.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가 각각 68만, 59만 회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이 프로그램에서 소년공 시절을 거쳐 변호사가 되고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과정을 들려줬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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