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궈진 차 문 열자 고양이 106마리…"공포영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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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더운 날 밀폐된 차량의 내부 온도는 최고 90도까지 치솟는다고 하죠.
그런데 섭씨 37도가 넘는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차 안에 갇힌 고양이가 떼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 '폭염 속 차 안에 갇힌 고양이'입니다. 오!>
자동차 안이 고양이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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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더운 날 밀폐된 차량의 내부 온도는 최고 90도까지 치솟는다고 하죠.
그런데 섭씨 37도가 넘는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차 안에 갇힌 고양이가 떼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 '폭염 속 차 안에 갇힌 고양이'입니다.
자동차 안이 고양이들로 가득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마을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고양이라고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차 문을 열어 봤더니 영양실조에 걸린 고양이 106마리가 나왔는데요.
이미 죽은 고양이도 28마리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료와 물은 전혀 없었는데요.
그 뒤 고양이들은 모두 구조돼 인근 동물 보호소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고양이 주인으로 밝혀진 69세의 여성을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공포영화가 따로 없다" "사람도 이 날씨엔 차에서 저렇게 못 버틴다" "전부 죽일 셈이었나, 정신적 문제가 의심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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