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미래도시 만들겠다"

예천=장일 기자 2025. 7. 2.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지난 3년은 군민과 함께 변화와 도약을 만든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와 수해 위기를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극복했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지난 1일 민선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1970년대 16만 명의 도시였던 예천은 산업화 이후 쇠퇴했으나 도청 신도시 조성과 각종 공모사업으로 재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학동 예천군수가 지난 1일 민선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예천군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지난 3년은 군민과 함께 변화와 도약을 만든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와 수해 위기를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극복했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지난 1일 민선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1970년대 16만 명의 도시였던 예천은 산업화 이후 쇠퇴했으나 도청 신도시 조성과 각종 공모사업으로 재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성과로는 도심 도시재생과 커뮤니티센터 구축, 청소년·가족 복합시설 확충, 12개 읍면 기초생활거점 정비, 전국 군 단위 1위의 사회안전지수 기록 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특히 "육상·양궁훈련센터, e스포츠 국가대표훈련장 등 스포츠·관광 인프라 확대, 데이터센터 유치, 스마트팜 등 IT·농업 융합산업 육성, 공공산후조리원, 돌봄특구, 교육특구 등 명품 교육도시 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과 아이들이 정착할 수 있는 미래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예천군의 운명도 계란과 같으며 스스로 껍질을 깨고 변화할 때 찬란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구태의연한 사고를 깨고 군민과 함께 더 큰 예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예천=장일 기자 moneysmoneys@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