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사칭' 1억 원 가로챈 조선족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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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1억여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40대 한국계 중국인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21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에게 2,600만 원을 뜯어내는 등 피해자 5명에게 1억 1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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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1억여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40대 한국계 중국인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21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에게 2,600만 원을 뜯어내는 등 피해자 5명에게 1억 1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금감원과 검사를 사칭해 피해자에게 명의도용 사건에 연루됐다며 조사를 위해 돈을 보내라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직 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를 구한 A씨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활동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범행을 계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지명수배했습니다.
A씨는 불법체류 신분으로 출국을 시도하다 지난달 27일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도주 우려가 크다고 판단, 구속 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습니다.
#사건사고 #광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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