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장마 끝? 바로 폭염?
송태희 기자 2025. 7. 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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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계속되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2일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한 밭에서 파 모종을 심던 농민이 얼음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경기도 일부와 강원 동해안·산지, 남부지방, 제주도 동부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은 이대로 장마가 종료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동부 구좌는 이날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8일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무더운 날씨로 매일 낮 최고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대전은 이날 오후 1시 51분 기준으로 34.2도를 기록했고, 아산은 낮 12시 52분 34.4도로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 1일 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이번 열대야는 1914년 이후 111년 만에 가장 이른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강원도 강릉에서는 밤사이 수은주가 3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장마가 이대로 종료될 가능성도 제기 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처럼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장마가 종료될 수 있으나, 여전히 변수가 많다고 분석했습니다.
중부지방의 경우 남부나 제주처럼 북태평양 고기압이 완전히 덮은 상황은 아녀서 6∼7일 정체전선이 내려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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