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2~4일 '나노코리아 2025' 개최 外

문세영 기자 2025. 7. 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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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경기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나노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개막식에서는 '나노바이오 센서 기반 비침습 폐암 진단 시스템'을 개발한 이대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고온 내구성 투명 전도성 코팅액 제조 기술'을 만든 ㈜나노솔루션 등에게 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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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개막식' 에서 'LG전자 대표기술 성과와 지속 가능한 소재개발 기술' 설명을 듣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경기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나노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인 나노코리아의 올해 슬로건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다. 19개국 1300여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2일 개막식에서는 ‘나노바이오 센서 기반 비침습 폐암 진단 시스템’을 개발한 이대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고온 내구성 투명 전도성 코팅액 제조 기술’을 만든 ㈜나노솔루션 등에게 상이 수여됐다. 노벨물리학상 선정위원이자 나노 분석 분야 석학인 에바 올슨 스웨덴 샬머스 공대 교수와 정수화 LG전자 부사장은 이날 각각 ‘나노기술을 활용한 미래소재의 발견’과 ‘나노기술과 스마트팩토리 제조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 국립어린이과학관은 태양 및 행성 8개를 소개하는 특별기획전 ‘태양계 친구들 이야기!’를 2026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동화 그림으로 태양의 역할과 행성들의 특징을 소개하는 ‘태양계 친구들 이야기!’와 태양계 행성 크기를 비교해보는 등 7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태양계 7가지 체험’으로 구성된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어린이과학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는 이번 기획전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 극지연구소와 해양수산부는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5년 제27차 남극환경보호위원회(CEP) 연례회의’에서 김지희 극지연구소 생명과학연구본부 책임연구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김 책임연구원은 남극세종과학기지 인근 펭귄마을 현장 조사와 관리계획을 수립했고 세종기지가 위치한 남극 킹조지섬 내 외래 곤충 퇴치에 노력하는 등 남극 환경에서 풍부한 현장 연구 및 국제협력 경험이 있다. 부의장 임기는 제28차 CEP 회의부터 2년간이며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 호암재단은 12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노벨상&삼성호암수상자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모운지 바웬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석좌교수와 2012년 삼성호암상 수상자인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가 각각 ‘퀀텀닷(양자점)’과 ‘나노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호암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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