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사자, 대반격 시작되나' 4연패 끊은 삼성, 대체 외인 앞세워 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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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두산의 시즌 11차전이 열린 2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 전 삼성 박진만 감독은 팀의 반등 분위기에 대해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삼성은 전날 두산을 4 대 1로 잡으면서 4연패에서 벗어났다.
과연 삼성이 전반기 남은 경기에서 반전을 이뤄내며 대권 도전의 발판을 마련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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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두산의 시즌 11차전이 열린 2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 전 삼성 박진만 감독은 팀의 반등 분위기에 대해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삼성은 전날 두산을 4 대 1로 잡으면서 4연패에서 벗어났다. 최근 10경기만 놓고 보면 삼성은 3승 7패에 머물러 있다.
지난달 삼성은 9승 13패로 승률 4할(4할9리)을 간신히 넘었다. 5월까지 5위(30승 26패 1무)였던 삼성은 6월 1일까지 7연승을 달리며 4위로 선전했다. 그러나 이후 급전직하하면서 1일까지 7위(40승 39패 1무)로 떨어졌다.
그나마 삼성은 연패를 끊으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전날 삼성은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7이닝 무실점 역투로 강민호의 2회 선제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박 감독은 삼성이 여름에 강한데 반등의 기회를 마련했느냐는 질문에 "7월의 첫날 승리를 거뒀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타선이 초반에 득점해주면서 이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사실 지난해 깜짝 준우승을 거두며 올 시즌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선발 자원 최원태를 4년 최대 70억 원에 영입해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올해 한화와 롯데 돌풍과 2023년 챔피언 LG의 선전 등으로 순위 싸움에서 밀린 상황이다. 선발 데니 레예스도 부상으로 빠져 헤르손 가라비토가 대체 선수로 온 상황.
가라바토는 그러나 데뷔전인 지난달 26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여세를 몰아 두산을 상대로도 무실점에 도전한다.
이날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 견갑골 이상으로 1군에서 제외된 상황. 과연 삼성이 전반기 남은 경기에서 반전을 이뤄내며 대권 도전의 발판을 마련할지 지켜볼 일이다.
잠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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