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3' 임시완 "악역, 거부감 없지만 한동안 쉬고파"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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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3'의 배우 임시완이 악역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 3') 인터뷰에서 임시완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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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오징어 게임3'의 배우 임시완이 악역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 3') 인터뷰에서 임시완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전했다.
지난 6월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3'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완결 편이다. 임시완은 극 중 코인 방송을 하다 게임에 참가하게 된 유튜버 명기 역을 맡았다.
이날 임시완은 악역에 대한 거부감을 묻자 "한동안은 악역을 안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라며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악역에 대해 마냥 거부감이 있는 건 아니다. 편향되는 데에는 거부감이 있는 것 같다. 처음 악역을 맡았을 때는 해방감을 느끼는 게 있어서 신나게 촬영했었다"라고 전했다.
임시완은 "지금은 악역으로 사람들이 저를 접하신 분도 계실 테니까, 명기라는 인물로 저라는 인물을 알게 됐다면, 어떻게 변화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의 방향으로 뻗치면서 한동안 악역과 비슷한 역은 지양하고 싶다"라며 자신의 작품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 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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