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에 윤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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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이 '종이 없는 등용문' 공모를 통해 '제49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시 부문 수상자에 윤휘 시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종이 없는 등용문은 온라인으로 작품을 신청받고 심사하는 등단 공모로, 2003년부터 한국문학세상이 시행하고 있다.
한국문학세상은 "부정 방지를 위해 '온라인백일장 시스템'을 발명하고 온라인으로 작가의 꿈을 이루는 '한국형 등단제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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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49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수상에 윤휘 시인. (사진=한국문학세상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73043220fxed.jpg)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한국문학세상이 '종이 없는 등용문' 공모를 통해 '제49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시 부문 수상자에 윤휘 시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종이 없는 등용문은 온라인으로 작품을 신청받고 심사하는 등단 공모로, 2003년부터 한국문학세상이 시행하고 있다.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공모를 진행한다.
한국문학세상은 "부정 방지를 위해 '온라인백일장 시스템'을 발명하고 온라인으로 작가의 꿈을 이루는 '한국형 등단제도'"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문학세상은 윤 시인의 '청춘의 노을'에 대해 "젊음의 고단함을 바다와 노을에 빗대 형상화해 세대의 공감과 서정적 울림을 묘사했다"고 평했다.
'사막의 어린 왕자'에 대해선 "삶의 열망과 방향 상실의 고뇌를 광야와 소행성이라는 상징적 배경으로 풀어내 존재의 좌표를 묻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그렸다"고 했다.
김영일 한국문학세상 회장은 "이번 신인상은 단순한 문학적 기교를 넘어 사람과 삶을 향한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존재성에 대한 탐구가 문학적으로 잘 형상화되었다"고 말했다.
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11월)에 발표하고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전달된다. 당선자는 등단작가로 대우해 지속적인 글쓰기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학을 이끌 차세대 문학지도자로 양성한다.
또 출간을 희망할 경우 최저 비용으로 한국문학세상이 소량 출간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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