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삼성 원태인, 등 담 증세로 전반기 마감→양창섭 대체 선발로 나선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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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원태인(25)이 등에 담 증세를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원태인이 전반기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 같다. 등 쪽이 좋지 못해서 엔트리 조정을 했다. 훈련 준비 중에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 우선 후반기 들어가기 전까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원태인이 1일 훈련 도중 등 부위에 불편함이 발생했다. 아직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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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전날(1일)까지도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던 원태인이 엔트리에서 빠져 궁금증을 낳았다.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원태인이 전반기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 같다. 등 쪽이 좋지 못해서 엔트리 조정을 했다. 훈련 준비 중에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 우선 후반기 들어가기 전까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원태인이 1일 훈련 도중 등 부위에 불편함이 발생했다. 아직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부연했다.
원태인은 이번 시즌 15경기에 나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3.13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 에이스다. 마지막 등판은 지난 6월 28일 고척 키움전으로 5이닝 7피안타 8실점(7자책점)으로 좋지는 못했다. 기존 순서대로라면 7월 4일 대구 LG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불발됐다.
대체 선발로는 양청섭이 원태인의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박진만 감독은 "6월 29일 선발로 나섰던 좌완 이승현이 투구 수가 적어서 4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5일 경기에는 양창섭의 등판 계획을 잡아놨다"고 전했다. 전날(1일) 경기에서 전반기 마지막 9연전에서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을 밝혔던 박진만 감독이었지만 다소 아쉽게 됐다.
한편 삼성은 두산 선발 콜어빈을 맞이해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박승규(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가라비토다. 박진만 감독은 가라비토에 대해 "어제 경기에서도 전력 분석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80구 정도 던질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실=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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