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8경 담아 443곳에 '불법광고물 방지시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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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는 지역 곳곳에 북구 8경을 담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시트에는 지역 정체성 홍보와 미관 개선 효과를 위한 '북구 8경' 디자인이 담겼다.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보행약자 보호구역 식별용 노란색 시트지도 설치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의 매력을 담은 방지시트 설치는 단속 위주의 불법광고물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창의적인 환경개선 방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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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북구는 지역 곳곳에 북구 8경을 담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했다. (사진=대구 북구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72242005vlgd.jpg)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지역 곳곳에 북구 8경을 담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불법광고물이 부착되던 주요 지역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구는 주민참여예산 5000만원을 투입해 함지근린공원, 강북경찰서 일대 신호등과 전봇대 등 443곳에 이 시트를 설치했다.
시트에는 지역 정체성 홍보와 미관 개선 효과를 위한 '북구 8경' 디자인이 담겼다.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보행약자 보호구역 식별용 노란색 시트지도 설치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의 매력을 담은 방지시트 설치는 단속 위주의 불법광고물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창의적인 환경개선 방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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