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사흘 만에 93개국 1위…韓 콘텐츠 역사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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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일 넷플릭스는 지난달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가 3일 만에 약 60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톱10을 집계하는 93개국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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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일 넷플릭스는 지난달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가 3일 만에 약 60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톱10을 집계하는 93개국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공개 첫 주, 모든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한 넷플릭스의 첫 작품으로 한국 콘텐츠 흥행 역사를 다시 썼다. 공개 첫 주 넷플릭스 역대 시리즈(비영어) 9위에 진입하며 시즌1~3가 모두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부문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는 "한류를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중심부를 향해 성장하고 있는 한국 콘텐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채경선 미술감독과 정재일 음악감독이 각각 미국 미술감독조합상(ADG)과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HMMA)를 수상하는 등 스태프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스턴트 코디네이터 및 퍼포머 등에도 SAG의 TV 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이 수여될 만큼 국내 창작자에 주목도도 높아졌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202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넷플릭스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는 약 2400명에 달한다. 넷플릭스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지난 2년6개월 동안 진행한 특수 시각효과 교육 프로그램은 수료생 중 70%가 관련 업계에 취업하는 고용 창출 효과를 달성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오징어 게임은 앞으로 나올 수많은 한국 콘텐츠의 잠재력과 영향력을 먼저 보여준 상징적인 작품"이라며 "K-콘텐츠가 한국의 중요한 산업 근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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