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 '3% 룰' 보완 상법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고재민 2025. 7. 2. 17:16
[5시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이른바 '3%'룰을 일부 보완한 상법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습니다.
오늘 통과된 안은 사외이사 선출 시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확대하는 안은 여야 간 이견이 있어 추후 공청회를 열어 더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간사는 "새 정부 첫 민생 법안을 처리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주주 이익을 더 보호하고, 회사 투명성을 높이는 절차들을 차근차근 마련해, 자본시장이 더 안정화되고, 투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700/article/6731502_36783.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내란특검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 소환조사 중"
- '3%룰 보완' 상법 개정안, 여야 합의로 법사위 법안소위 통과
- 경찰, 정진석 '대통령실 PC 파기 지시 의혹' 본격 수사
- '방통위원' 퇴짜 맞은 이진숙‥"이 대통령 '2인 체제' 인정" 황당 주장
- '사표 수리' 김태규, 고별사에 "방통위 불행은 정치 탓"
- "부산 싫어? 목포나 울산 어때"‥긴급 진화에도 '거센 역풍'
- "그 검사들 줄영전" 혁신당 '멘붕'‥민주 내부서도 '갸우뚱'
- 트럼프의 잇단 관세 압박에도 침묵하는 일본‥"상황 더 엄중해져"
- 달라이 라마, 90번째 생일 앞두고 "환생 후계자 제도 이어갈 것"
- 한덕수·안덕근 소환‥이 시각 '내란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