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외국인 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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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 외국인 근로자에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근무 중이며 사상구에 주소를 둔 특수건강검진 대상 외국인 근로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특수건강검진 지원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거주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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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 외국인 근로자에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꾸준히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근무 중이며 사상구에 주소를 둔 특수건강검진 대상 외국인 근로자다.
특수건강검진은 유해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구는 사상구 주례동에 위치한 좋은삼선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검진을 지원한다.
신청은 본인 또는 사업주가 신청서, 고용보험 사업장 자격취득자 명부, 사업자등록증,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신분증 사본 등을 전자우편이나 사상구청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특수건강검진 지원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거주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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