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또… “시리얼컵 118개 3800원” 가격오류에 2만여건 주문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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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시리얼 컵 가격 노출 오류로 발생한 주문 2만여건을 모두 취소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하지만 쿠팡은 고객들에게 "주문한 상품의 수량이 잘못 게시돼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안내했다.
쿠팡은 앞서 지난 5월에도 육개장 사발면 36개들이 상품이 5040원(개당 140원)으로 10여분간 잘못 표기돼 수만건 주문이 있었다.
이때 쿠팡은 실수를 인정하고 재고가 있는 주문은 정상 배송하고, 품절로 주문이 취소된 고객에게는 주문 액수에 상응하는 쿠팡캐시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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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커뮤니티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kado/20250702170434303zoaz.jpg)
쿠팡이 시리얼 컵 가격 노출 오류로 발생한 주문 2만여건을 모두 취소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이달 1일 오전 2시까지 ‘포스트 오곡 코코볼 컵’(30g) 가격이 118개에 3800원으로 잘못 노출된 데에 따른 조치다. 당시 컵 한개당 판매 가격은 32원이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사실이 퍼지면서 밤새 2만건 넘는 주문이 한꺼번에 몰렸다.
하지만 쿠팡은 고객들에게 “주문한 상품의 수량이 잘못 게시돼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안내했다. 쿠팡은 일시적 시스템 오류로 문제가 발생했다며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품 판매자에게는 어떠한 페널티(제약)도 없다.
쿠팡은 앞서 지난 5월에도 육개장 사발면 36개들이 상품이 5040원(개당 140원)으로 10여분간 잘못 표기돼 수만건 주문이 있었다.
이때 쿠팡은 실수를 인정하고 재고가 있는 주문은 정상 배송하고, 품절로 주문이 취소된 고객에게는 주문 액수에 상응하는 쿠팡캐시를 지급했다.
당시 육개장 사발면은 쿠팡이 직매입해 판매한 로켓배송 상품이었고, 이번 시리얼 컵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쿠팡이 연결해주는 ‘오픈마켓’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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