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IP 교류가 한중 문화 협력 미래"…'코리아콘텐츠위크 인 베이징' 개최
권란 기자 2025. 7.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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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5 코리아콘텐츠위크'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가 오늘(2일)부터 사흘 동안 여는 이번 행사는 특히 콘텐츠 지식재산, 즉 IP와 관련한 교류 확대 방안 등에 집중합니다.
'2025 코리아콘텐츠위크'는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9월 청두, 11월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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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코리아콘텐츠위크 행사 현장
K-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5 코리아콘텐츠위크'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가 오늘(2일)부터 사흘 동안 여는 이번 행사는 특히 콘텐츠 지식재산, 즉 IP와 관련한 교류 확대 방안 등에 집중합니다.
첫날인 오늘(2일)은 김영재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와 리쟈산 국가문화발전국제전략연구원 교수가 각각 '콘텐츠 IP 비즈니스 협력 모델의 모색', '디지털 시대 한중 문화산업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내일(3일)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방송, 게임 등 한국 콘텐츠 기업 25곳이 참여해 중국 현지 기업 등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지식 재산 사용권 허가, 공동 제작, 투자 및 합작, 직접 유통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김기헌 콘진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특히 처음 참가하는 기업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신규 진입 수요가 컸다"며 "중국 현지 기업과 관련 협회 등이 적극 참여해 250건 이상 상담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5 코리아콘텐츠위크'는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9월 청두, 11월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계획입니다.
김기헌 콘진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특히 처음 참가하는 기업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신규 진입 수요가 컸다"며 "중국 현지 기업과 관련 협회 등이 적극 참여해 250건 이상 상담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5 코리아콘텐츠위크'는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9월 청두, 11월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계획입니다.
권란 기자 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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