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국방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 '2025 밀리테크 스타트업 캠프' 성료

김재련 기자 2025. 7. 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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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전문사관지원센터는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KAIST와 함께 '2025 밀리테크 스타트업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메인콘텐츠가 운영을 맡았으며, Schumpeter 3.0과 AWS PartyRock을 활용해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 및 현역 인원이 국방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AI 솔루션 기반 IR 발표 자료를 제작·피칭하는 과정을 통해 밀리테크 분야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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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밀리테크 스타트업 캠프 참가자들의 모습./사진제공=과학기술전문사관지원센터


과학기술전문사관지원센터는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KAIST와 함께 '2025 밀리테크 스타트업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메인콘텐츠가 운영을 맡았으며, Schumpeter 3.0과 AWS PartyRock을 활용해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 및 현역 인원이 국방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AI 솔루션 기반 IR 발표 자료를 제작·피칭하는 과정을 통해 밀리테크 분야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프는 △오리엔테이션 및 강점 스테이션 △팀 빌딩과 문제 발견 △국방기술 아이디어 확장(사칙연산 아이디어) △브랜딩 스프린트(네이밍, 상표, 로고, 슬로건) △시장 및 고객 시뮬레이션(고객 페르소나,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모델 수립(수익구조, 투자 제안) △AWS PartyRock 기반 AI 솔루션 프로토타이핑 △스토리텔링 및 IR Deck 제작 △데모데이 및 시상식 등으로 이틀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캠프 초반, 오리엔테이션과 강점 스테이션을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팀 빌딩을 마친 뒤, Schumpeter 3.0 플랫폼과 AWS PartyRock을 활용해 국방기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어 기술 수요 분석, 적용 가능성 검토,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실습 세션에서는 팀별로 AI 솔루션의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고, 직접 제작한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IR 피칭에 도전했다.

마지막 날 열린 데모데이에서는 참가자들이 발표에 직접 나섰으며,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겸비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비침습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안한 2조, △최우수상은 '국방 클라우드 거버넌스(규제/보안) 구축 및 운영 서비스'의 8조, △우수상은 '기밀 유출 없이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AI Research Agent'를 제안한 4조가 각각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캠프가 단순한 창업 교육을 넘어, 첨단 국방기술과 AI 솔루션을 결합한 복합적 문제를 실질적으로 다룰 수 있는 도전적인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이론을 실제 사업 모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Schumpeter 3.0과 AWS PartyRock의 시뮬레이션 기능이 큰 도움이 됐다"며 "팀 협업을 통해 기술적 난제를 전략적으로 해결하고, 피칭 발표에서 논리적 설득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2025 밀리테크 스타트업 캠프'는 국방 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AI 시뮬레이션 도구 활용, 전문가 피드백이 결합된 실습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참가자들은 국방 분야 첨단 기술을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창업 실행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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