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IA-희망친구 기아대책, 기후변화대응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임민지 2025. 7. 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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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도훈, 이하 협회)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최창남, 이하 "희망친구 기아대책")와 오늘(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협회가 주관하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관(탄소중립 EXPO) 참가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관련 사업 및 참관객 참여 이벤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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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도훈, 이하 협회)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최창남, 이하 “희망친구 기아대책”)와 오늘(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협회 이길선 국장, 희망친구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 등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후변화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사업을 공동 주관하여, 미래 세대가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청소년 공모전'은 희망친구 기아대책,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기아대책 국제연대(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Federation)가 공동 주관하고, 롯데백화점의 후원으로 오는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지역사회에 기후적정기술을 적용하여 기후변화 영향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 취약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도록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협회가 주관하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관(탄소중립 EXPO)」 참가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관련 사업 및 참관객 참여 이벤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기후변화대응 지식 및 기술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해나갈 예정이다.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오는 8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기후·에너지 분야의 대표 플랫폼으로, 탄소중립 EXPO에서는 탄소중립 산업정책·기업지원, 기술이전·기술사업화, 금융·세제, 신산업 등 폭넓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실적용 사례가 소개된다. 이번 박람회는 3개의 장관급 국제행사(△2025 APEC 에너지 장관회의, △제1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 &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와 연계 개최됨에 따라 무탄소에너지(CFE)의 국제적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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