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격동의 음악 만난다…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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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대표하는 음악을 KBS교향악단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KBS교향악단은 7월 1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제8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프랑스의 라벨, 러시아의 프로코피예프, 오스트리아의 쇤베르크 등 격변의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세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던 음악사를 조명한다.
지휘는 세계적인 거장 마르쿠스 슈텐츠, 협연은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드미트리 시쉬킨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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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시쉬킨 협연
7월 18일 롯데콘서트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0세기를 대표하는 음악을 KBS교향악단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KBS교향악단은 7월 1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제8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프랑스의 라벨, 러시아의 프로코피예프, 오스트리아의 쇤베르크 등 격변의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세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던 음악사를 조명한다. 지휘는 세계적인 거장 마르쿠스 슈텐츠, 협연은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드미트리 시쉬킨이 맡았다.

쇤베르크의 초기 걸작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작품 5’가 대미를 장식한다. 프랑스의 상징주의 시인 스테판 말라르메의 희곡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 짙은 낭만주의 화성 위에 반음계적 색채와 신비로운 불협화음이 모자이크처럼 더해진 교향시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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