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46도 '살인더위' 오나?…한반도 영향은
박상욱 기자 2025. 7. 2. 16:46
세계 곳곳이 끓듯이 뜨거워졌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일부 지역의 한낮 최고기온이 46°C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을 넘어 한반도도 찜통 더위가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어떤 상황인지 '지금 이 뉴스'에서 살펴봤습니다.
스페인 남부와 포르투갈의 낮 최고기온이 46°C를 넘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스페인 남부 후에블라는 46°C, 일요일엔 포르투갈 리스본 인근의 모라가 46.6°C까지 달궈졌습니다.
북아프리카부터 서유럽까지 고기압이 버티며 열을 품으면서 열돔 현상이 발생한 겁니다.
폭염은 지중해 인접 지역뿐 아니라 프랑스와 영국 등 서유럽 전반에 걸쳐 찾아왔습니다.
프랑스 공립학교 1천여곳은 폭염에 휴교나 단축수업에 돌입했고, 남부의 일부 원자로는 냉각수 배출이 강물 온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의 중위도 전반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폭염.
한반도도 점차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에 갇히면서 더욱 뜨겁게 달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편집: 임인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스페인 남부 후에블라는 46°C, 일요일엔 포르투갈 리스본 인근의 모라가 46.6°C까지 달궈졌습니다.
북아프리카부터 서유럽까지 고기압이 버티며 열을 품으면서 열돔 현상이 발생한 겁니다.
폭염은 지중해 인접 지역뿐 아니라 프랑스와 영국 등 서유럽 전반에 걸쳐 찾아왔습니다.
프랑스 공립학교 1천여곳은 폭염에 휴교나 단축수업에 돌입했고, 남부의 일부 원자로는 냉각수 배출이 강물 온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의 중위도 전반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폭염.
한반도도 점차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에 갇히면서 더욱 뜨겁게 달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편집: 임인수)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명태균 "난 김건희 여사의 '진짜 식구'…유경옥도 포함" | JTBC 뉴스
- [단독] 닻 올린 특검…김건희, 명태균 건으로 '출국금지' | JTBC 뉴스
- [단독] 만류했다더니…한덕수, 계엄 적법성 확인시켰다 | JTBC 뉴스
- [단독] 한남동 관저에 '스크린골프장' 있었다…경호처 간부 '설치비 대납 요구' 정황도 | JTBC 뉴스
- [돌비뉴스] 대통령이 심은 나무가 불법?…탄핵, 그리고 '사라진 비석' | JTBC 뉴스
- [단독] 국회 계엄 해제에도 '안 움직인' 한덕수…드러난 1시간 행적 | JTBC 뉴스
- 대통령실 "약속 대련 없다"…이 대통령 '첫 기자회견' 어떨까? | JTBC 뉴스
- [단독] "14억 환수" 통보에…'윤 장모 요양원' 대형로펌 동원해 "소송" | JTBC 뉴스
- [단독] 명태균 "난 김건희 여사의 '진짜 식구'…유경옥도 포함" | JTBC 뉴스
- [단독] 한남동 관저에 '스크린골프장' 있었다…경호처 간부 '설치비 대납 요구' 정황도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