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 젖은 지드래곤, 슈스 싸이 부름에 에너지 폭발 “이번 여름 젖어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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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싸이 '흠뻑쇼' 추억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7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What it do this Summer? Wet yo Swag o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너무 오랜만이다. 제가 열심히 월드투어를 하고 있는데 형님 잔치에 왔다. 슈퍼스타가 부르면 와야 한다"라며 "'흠뻑쇼'에 12년 전에 오고 두 번째인데 오늘 이 자리까지 함께하게 될 줄 몰랐다. 다시 만나서 반갑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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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싸이 ‘흠뻑쇼’ 추억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7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What it do this Summer? Wet yo Swag o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28일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5’ 공연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지드래곤은 손가락으로 입을 찢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싸이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후 지드래곤은 물을 흠뻑 맞은 채 재킷까지 벗고 공연에 몰입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 ‘Power’(파워), ‘Home Sweet Home’(홈 스위트 홈), ‘삐딱하게’ 등을 열창했다. 지드래곤은 “너무 오랜만이다. 제가 열심히 월드투어를 하고 있는데 형님 잔치에 왔다. 슈퍼스타가 부르면 와야 한다”라며 “‘흠뻑쇼’에 12년 전에 오고 두 번째인데 오늘 이 자리까지 함께하게 될 줄 몰랐다. 다시 만나서 반갑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월드투어 ‘Übermensch’(위버맨쉬)를 진행 중이다. 7월 2일, 3일 양일간 시드니에서, 7월 6일과 7일에는 멜버른에서 호주 공연을 이어가며,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홍콩 등 아시아 9개 도시,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3개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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