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콘텐츠 기업 오콘과 아동 안전 콘텐츠 개발

유엄식 기자 2025. 7. 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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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만든 글로벌 콘텐츠 기업 오콘(OCON)과 함께 아동 안전 콘텐츠를 개발한다.

양사는 2일 서울시 강남구 BGF리테일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아동 안전 협력 네트워크인 '아이CU 얼라이언스(Alliance)'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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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BGF리테일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이CU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식'에서 류철한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사진 왼쪽)과 우지희 오콘 대표(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만든 글로벌 콘텐츠 기업 오콘(OCON)과 함께 아동 안전 콘텐츠를 개발한다.

양사는 2일 서울시 강남구 BGF리테일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아동 안전 협력 네트워크인 '아이CU 얼라이언스(Alliance)'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CU 얼라이언스는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민간 기업과 협업해 아동 안전 사회공헌 허브를 만들어가는 협의체다.

이번 협약은 아동 안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CU'의 인지도 향상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오콘은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를 대표하는 '뽀로로 극장판'을 비롯해 꼬마히어로 슈퍼잭, 선물공룡 디보 등 다수의 캐릭터 IP를 보유한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대표 유튜브 채널인 '오콘 키즈'를 포함해 해당 기업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더하면 400만명이 넘는다.

양사는 오콘의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전국 1만8500여 개 CU 점포 네트워크 및 온오프라인 채널 등을 통해 아이CU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캐릭터 IP 기반 아동 콘텐츠 제작 △시즌별 아동 안전 캠페인 및 프로모션 전개 △SNS 채널 및 콘텐츠 유통망 활용한 공동 홍보 등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2017년부터 경찰청과 함께 전국 CU 점포에서 길을 잃은 어린이, 치매 어르신, 지적장애인 등을 임시 보호하고 경찰,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해주는 아동 안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CU'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약 200건 이상의 보호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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