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때문에 위기"…한혜진, 속마음 털어놨다 ('돌싱포맨')

신윤지 2025. 7. 2.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후배 가수 장윤정을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한혜진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혜진은 "곡들이 연달아 히트하며 세상을 얻은 기분을 느꼈는데 세상이 갑자기 바뀌었다"며 "당시 보수적이고 중후한 분위기의 기성 가수들과 달리 해맑은 신인인 장윤정이 나타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후배 가수 장윤정을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한혜진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개인사를 풀어놓은 한혜진은 "옛날에 돌싱이라고 하면 숨겨야 할 것 같은 편견이 있었지만 이 프로그램이 인식을 바꾼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혜진은 '갈색추억', '너는 내 남자', '서울의 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해 인기 가도를 달리며 국민 트로트 가수로 사랑받았다. 특히 히트곡 '너는 내 남자'로 큰 수익을 내며 실질적인 전성기를 누렸던 그는 "큰돈을 만져본 적이 없어 매니저에게 부탁해 현금으로 5천만 원 정도를 받은 적이 있다. 돈을 깔고 누워본 적도 있을 정도로 너무나 행복했다"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트로트계 후배 장윤정의 등장으로 겪은 위기감도 솔직히 털어놨다. 한혜진은 "곡들이 연달아 히트하며 세상을 얻은 기분을 느꼈는데 세상이 갑자기 바뀌었다"며 "당시 보수적이고 중후한 분위기의 기성 가수들과 달리 해맑은 신인인 장윤정이 나타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국민스타 이효리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적 있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당시에는 트로트 가수가 아이돌처럼 화려한 의상 대신 차분한 정장을 입었다. 제가 과감하게 찍고 싶다고 어필을 해서 노출이 있는 앨범 사진을 찍었다. 마침 제가 앨범을 돌릴 때 이효리 씨도 앨범을 내서 방송국에 갔는데 PD들이 제 앨범에 더 눈길을 줬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만들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