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 가덕면 ‘마야정원’ 민간정원 지정
장예린 2025. 7. 2. 16:32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는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대한불교 조계종 마야사 경내에 있는 ‘마야정원’을 신규 민간정원(16호)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정원은 카페와 사찰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휴식공간이다.
마야사 주지이자, 불교계 대표 문필가인 현진 스님이 세심한 손길로 조성했다.
넓은 정원마당과 오밀조밀 배치된 다양한 수목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늦여름에 피는 목수국(라임라이트)은 마야정원을 대표하는 풍경이다.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마야사 경내에 있는 마야정원. [사진=충북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inews24/20250702163232662umbv.jpg)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마야사 경내에 있는 카페 전경. [사진=충북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inews24/20250702163233925dzgj.jpg)
종교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방문해 휴식과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
김영옥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마야정원은 사찰의 고요함과 카페의 아늑함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방문객 모두에게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간정원은 수목정·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인이나 단체, 개인이 가꾼 정원을 개방해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고자 시·도에 등록하는 제도다.
녹지 면적이 전체 면적의 40% 이상 차지해야 하고, 주차장이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불법 사항이 없어야 한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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