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80대 운전자 "페달 오조작 인정" 식당 안 여행객 14명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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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80대 A 씨가 몰던 SUV 차량이 휴게소 안 식당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14명이 다쳤고, 이 중 4명은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의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10명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하지 않았고, 경찰에 자신이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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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80대 A 씨가 몰던 SUV 차량이 휴게소 안 식당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14명이 다쳤고, 이 중 4명은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의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10명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 중엔 국제여름학교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과 영국 등 외국 국적의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하지 않았고, 경찰에 자신이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편집: 이승희 / 영상제공: 시청자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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