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카라 열도 '흔들'…열흘 넘게 소규모 지진 870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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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지난달 하순부터 소규모 지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도카라 열도 해역에서 2일 오후 3시 26분쯤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이날 규모 5 이상 지진이 오전 4시 30분부터 여러 차례 발생했다.
이처럼 도카라 열도에서는 소규모 지진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주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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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지난달 하순부터 소규모 지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도카라 열도 해역에서 2일 오후 3시 26분쯤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으며, 진원 깊이는 10㎞라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일부 섬에서는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5약은 사람 대부분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 위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이날 규모 5 이상 지진이 오전 4시 30분부터 여러 차례 발생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카라 열도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진도 1 이상 지진이 877차례 발생했다.
이처럼 도카라 열도에서는 소규모 지진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주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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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승훈 기자 yyc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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