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폭염 대비 스마트그늘막 점검…“실효적 대응 지속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2일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주요 도로 및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스마트그늘막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중구는 관내 91개소에 고정식 및 스마트형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폭염취약지역 위주로 신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2일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주요 도로 및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스마트그늘막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중구는 관내 91개소에 고정식 및 스마트형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폭염취약지역 위주로 신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이 2일 청라언덕역 인근 스마트그늘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구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inews24/20250702162834656wvdj.jpg)
스마트그늘막은 기온이 15℃ 이상이면서 풍속이 7m/s 이하일 경우 자동 개폐되며, 태양광 패널이 부착돼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류 청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기후 변화로 이상 고온 현상이 빈번해지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 시설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효 시 중앙대로, 태평로 등 간선도로 13개 노선과 이면도로 7개 노선에 살수차 3대를 투입해 오전 1회, 오후 2회 왕복 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도심 열섬 완화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사위 소위, 상법개정안 일부 합의⋯'3%룰·집중투표제' 이견
- 여교사와 초등 남학생의 로맨스물이 드라마로?⋯교육계 "그루밍 범죄 미화" 강력 반발
- 최근 10년 동안 폭염·열대야 발생, 4일 이상↑
- "사랑 고백에 코인 투자 권유 100% 사기" 소비자경보
- 트럼프 "'남아공' 보낸다?" VS 머스크 "'아메리카당' 만든다?"
- 부천 상가 옥상서 부패한 50대 남성 변사체⋯현장에서 생활용품도 발견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4선 안철수
- 민주 "심우정 사퇴, 본격적인 검찰 개혁의 시간"
- 김건희, 석사 학위 취소됐는데⋯'미술 2급 정교사' 자격증 아직 유지 중
- BBQ '골든티켓 페스타', 하루 당첨자 규모 6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