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폭염 대비 스마트그늘막 점검…“실효적 대응 지속 확대”

이창재 2025. 7. 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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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2일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주요 도로 및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스마트그늘막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중구는 관내 91개소에 고정식 및 스마트형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폭염취약지역 위주로 신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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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개폐형 친환경 그늘막 91개소 운영…주민참여형 폭염 대응체계 강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2일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주요 도로 및 횡단보도 등에 설치된 스마트그늘막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중구는 관내 91개소에 고정식 및 스마트형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폭염취약지역 위주로 신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이 2일 청라언덕역 인근 스마트그늘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구청]

스마트그늘막은 기온이 15℃ 이상이면서 풍속이 7m/s 이하일 경우 자동 개폐되며, 태양광 패널이 부착돼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류 청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기후 변화로 이상 고온 현상이 빈번해지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 시설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효 시 중앙대로, 태평로 등 간선도로 13개 노선과 이면도로 7개 노선에 살수차 3대를 투입해 오전 1회, 오후 2회 왕복 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도심 열섬 완화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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