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으로

허광무 2025. 7. 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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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선호 전 울산시당위원장이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에, 전은수 전 남구갑지역위원장이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각각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민주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이 비서관과 전 부대변인은 각각 지난달 30일과 25일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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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남구갑위원장은 부대변인행…이상헌 전 의원은 복당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으로 임명된 이선호 전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선호 전 울산시당위원장이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에, 전은수 전 남구갑지역위원장이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각각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민주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이 비서관과 전 부대변인은 각각 지난달 30일과 25일 임명됐다.

이 비서관은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시당위원장으로 함께 한 지난 3년이 감사했고 행복했으며, 이 소중한 경험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고, 울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남겼다.

전 부대변인도 페이스북을 통해 "공직자의 1시간은 5천200만 시간과 같다는 대통령의 말씀대로 분골쇄신할 것"이라며 "울산 남구갑에서 1년 반은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고, 실력과 역량을 키워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발언하는 전은수 지난해 8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은수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지난해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했던 이상헌 전 국회의원과 임채오 울산 북구의원은 복당이 확정됐다.

최근 복당을 신청한 이 전 의원과 임 구의원은 중앙당 당무위원회와 최고위원회 등 의결에 따라 복당하게 됐다.

이들은 지난해 총선 공천 과정에서 민주당이 이 전 의원이 현역으로 있던 북구 지역구 후보를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한 것에 반발, 민주당을 탈당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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