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조·방·원'도 빠졌다…HD현대미포 6% 약세[핫종목]
강수련 기자 2025. 7. 2. 16:21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코스피가 숨고르기를 하는 가운데, 그간 많이 올랐던 조선·방산·원전 등 주도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이어졌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미포(010620)는 전일 대비 1만 4500원(6.97%) 내린 19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한국조선해양(009540)(-5.75%),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3.12%), HD현대중공업(329180)(-3.09%), 한화오션(042660)(-2.79%) 등 모두 내렸다.
방산주도 급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일 대비 2만 원(2.38%) 내린 81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시가총액 11위로 밀려났다.
이밖에 한화시스템(272210)(-4.29%), LIG넥스원(079550)(-2.79%) 등이 하락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도 전날에 이어 이날도 1.44% 내리면서 시총 10위로 한단계 내려갔다.
코스피 순환매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그간 많이 올랐던 종목에서 차익실현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강했고, 급등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 또는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던 업종,종목이 급락 반전했다"며 "조선, 방산, 원전, 금융, 지주, 인터넷 업종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정환 "내가 홍명보 두둔? 뭘 모르고 무조건 나쁜 사람이라 하면 더 이상"
- "남편이 주식으로 1.7억 날려, 마통도 터…시댁에 알릴까요" 아내 고민
- "배 걷어차 숨지게 했는데 용서"…18개월 아들 죽인 여친 감싼 친부
- 1억 탕진 또 인터넷 도박한 남친…결혼 강행 여성에게, 네티즌 "도른자냐"
- '손흥민 짠하다 힘내라' 응원 문구 내건 트럭…팬들 "메시처럼 더 해줘"
- "에어컨 켰으니 월세 계약 해지"…창문 열고 끄라는 집주인 문자 '황당'
- 홍혜걸 "'연매출 3000억' 아내 사이코, 광적인 면 있다"…여에스더 "인정"
- 17세 소녀와 콘도 들어갔던 호주 남성, 끌고 나온 여행 가방에 '시신'
- 21살 연하 교사와 외도한 교장…가짜 혼인 증명서로 시험관 시술, 출산
- 삼성 오너가, 전 삼성전자 사장과 사돈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