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사' 사찰 정원, 충북도 16호 민간정원 신규 지정

김용빈 기자 2025. 7. 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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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마야정원'을 도내 16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마야정원은 마야사 주지이자 불교계 대표 문필가인 현진 스님이 세심한 손길로 꾸민 휴식공간이다.

늦여름에 피는 목수국은 마야정원을 대표하는 풍경이다.

도 관계자는 "마야정원은 사찰의 고요함과 카페의 아늑함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충북을 대표할 수 있는 민간정원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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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피는 목수국, 마야정원 대표 풍경
마야정원.(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마야정원'을 도내 16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마야정원은 마야사 주지이자 불교계 대표 문필가인 현진 스님이 세심한 손길로 꾸민 휴식공간이다.

사찰과 카페가 어우러진 넓은 정원에 오밀조밀 배치된 수목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늦여름에 피는 목수국은 마야정원을 대표하는 풍경이다.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방문해 휴식과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

현진스님은 "정원을 가꾸는 것이 곧 부처님 법을 전하는 일이자 정원포교"라며 "민간정원 지정으로 삶의 지혜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마야정원은 사찰의 고요함과 카페의 아늑함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충북을 대표할 수 있는 민간정원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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