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서부, 경남 사천·거제·고성 '폭염경보' 상향

강미영 기자 2025. 7. 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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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일 오후 4시를 기해 부산 동부·서부와 경남 사천·거제·고성에 발효했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은 통영과 남해를 제외한 16개 시군에, 부산은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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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일 개장한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2일 오후 4시를 기해 부산 동부·서부와 경남 사천·거제·고성에 발효했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은 통영과 남해를 제외한 16개 시군에, 부산은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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