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약용작물학회 신임 회장에 양태진 서울대 교수

홍준석 2025. 7. 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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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 원장이 제16대 한국약용작물학회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고 서울대가 2일 밝혔다.

양 회장은 유전육종 연구를 선도하고 품종 다양성과 기능성 증진을 위한 기술을 개발해온 권위자로, 유전자 마커 개발과 식물종 판별 기술 발전에 기여해 약용작물산업 품질 신뢰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그린 바이오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점에서 학회가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융합해 국민 건강과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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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 원장 [서울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 원장이 제16대 한국약용작물학회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고 서울대가 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양 회장은 유전육종 연구를 선도하고 품종 다양성과 기능성 증진을 위한 기술을 개발해온 권위자로, 유전자 마커 개발과 식물종 판별 기술 발전에 기여해 약용작물산업 품질 신뢰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그린 바이오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점에서 학회가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융합해 국민 건강과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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