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 '창제' 오픈소스 공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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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빅테크 기업인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창제'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근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1년 전 발표한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 '창제'를 오는 30일부터 모든 개발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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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빅테크 기업인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창제'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근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1년 전 발표한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 '창제'를 오는 30일부터 모든 개발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을 오픈소스화 하면 전 세계 개발자 누구나 자유롭게 쓰면서 수정하거나 개발할 수 있는데, 화웨이는 '창제'가 자사 운영체제 뿐 아니라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앱도 지원하기 때문에 자바 등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와도 경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를 두고, 외국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화웨이의 노력 중 하나라고 분석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148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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