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2개 기관과 협의회…"공공입찰 담합 근절"

이현영 기자 2025. 7. 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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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입찰 담합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했습니다.

문재호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장은 "공공 조달 시장 입찰담합은 국가 예산 낭비는 물론 국민 부담으로 직결되는 중대한 법 위반 행위"라며 "감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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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회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입찰 담합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했습니다.

공정위는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에 입찰 정보를 제공하는 조달청 등 22개 기관과 담합 감시 현황을 공유하고, 담합을 예방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공정위는 효과적인 공공입찰 담합 대응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협의회를 해왔습니다.

이번이 23번째 회의입니다.

문재호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장은 "공공 조달 시장 입찰담합은 국가 예산 낭비는 물론 국민 부담으로 직결되는 중대한 법 위반 행위"라며 "감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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