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상반기 카카오·CJ 주식 더 샀다… 농심·삼성SDI 비중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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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올해 상반기 카카오와 CJ 주식은 더 사고 농심 주식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이날 카카오와 CJ를 포함 116개 종목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공시했다.
반면 국민연금은 농심(11.04%→9.99%)과 롯데칠성음료(8.71%→7.65%) 등 일부 식음료 관련 종목들의 주식은 조금씩 매도하면서 지분율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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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올해 상반기 카카오와 CJ 주식은 더 사고 농심 주식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이날 카카오와 CJ를 포함 116개 종목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우선 지난 상반기 중 카카오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로 더 사들여 지난 5월 27일 기준 지분율을 6.40%로 늘렸다. 종전 5.36%(2024년 10월 26일) 대비 1.04%포인트 증가했다.
국민연금은 또 CJ 주식도 더 사들이면서 지난 4월 18일 기준 지분율이 종전 12.02%에서 13.04%로 1.02% 포인트 증가했다.
카카오와 CJ 주식은 올해 상반기 가파른 주가 상승을 기록한 대표 종목으로 꼽힌다. 양사 주가는 모두 지난 6월 말 기준 연초 대비 두배 이상으로 올랐다.
이밖에 현대건설(9.07%→11.20%), 현대제철(9.31%→10.44%), 신세계(11.59%→12.70%), 현대엘리베이터 등의 주식도 추가로 매수 지분율을 늘렸다.
국민연금은 아울러 대신증권, HDC, 한국카본 등 상장사 3곳의 지분을 5% 이상 신규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 취득 목적은 모두 단순 투자로 게재됐다.
반면 국민연금은 농심(11.04%→9.99%)과 롯데칠성음료(8.71%→7.65%) 등 일부 식음료 관련 종목들의 주식은 조금씩 매도하면서 지분율을 낮췄다.
아울러 삼성SDI(7.88%→6.87%), 두산밥캣(8.41%→7.35%), 이수페타시스(13.47%→12.11%), 한섬(7.21%→6.20%) 등의 주가도 축소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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