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주시의원 "정부 민생지원금은 포퓰리즘…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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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2일 이재명 정부의 민생지원금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규정하고 이를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문재인 정부 시절 소득주도성장 기조로 국가 재정을 심각하게 훼손시켰으면서 현 정부는 아류작 격인 민생지원금 카드를 꺼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인 국회 의석수를 생각하면 이번 예산안은 처리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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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시절 소득주도성장 실패 불구 아류 카드 꺼내"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2일 이재명 정부의 민생지원금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규정하고 이를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문재인 정부 시절 소득주도성장 기조로 국가 재정을 심각하게 훼손시켰으면서 현 정부는 아류작 격인 민생지원금 카드를 꺼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인 국회 의석수를 생각하면 이번 예산안은 처리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들은 "국가 재정을 소모품처럼 낭비하는 선심성 대상으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다"며 "민생지원금을 받으면 전액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겠다"고 했다.
의원들은 "보편적 복지라는 명분 아래 상대적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사회적 약자와 복지 사각지대를 보살피는 역할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겠다"며 "우리의 결정이 민생경제와 국가 운영의 극적인 변화를 끌어내기에는 부족한 것을 알지만, 작은 실천이라도 없다면 어떠한 변화도 없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국민의힘 22명, 민주당 19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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