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흉기난동 후 투신' 피의자 압수수색…부검도 의뢰

전형우 기자 2025. 7. 2.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오늘(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이웃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르고 투신해 숨진 피의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 20분쯤부터 1시간여 동안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 있는 30대 남성 A 씨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단서를 토대로 A 씨의 범행 동기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오늘(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이웃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르고 투신해 숨진 피의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 20분쯤부터 1시간여 동안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 있는 30대 남성 A 씨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단서를 토대로 A 씨의 범행 동기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 30분쯤 같은 빌라에 사는 남성 2명을 흉기로 공격한 뒤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피해자들은 어깨와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피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A 씨와 일면식이 없는 사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부검도 의뢰했습니다.

통상 부검 결과가 나오는 데는 한 달가량 소요됩니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