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 "노동계 제시 최저시급 1만 1천260원, 유감"
이현영 기자 2025. 7. 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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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은 노동계가 주장하는 내년도 최저시급 1만 1천260원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오늘(2일) 특별담화문을 통해 "어제 열린 8차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동계가 제시한 최저시급 1만 1천260원은 12.3% 인상된 수준"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영계는 최저시급으로 1만 110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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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소상공인들은 노동계가 주장하는 내년도 최저시급 1만 1천260원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오늘(2일) 특별담화문을 통해 "어제 열린 8차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동계가 제시한 최저시급 1만 1천260원은 12.3% 인상된 수준"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영계는 최저시급으로 1만 110원을 제시했습니다.
송 회장은 "노동자의 권리 못지않게 소상공인들의 생존권도 존중받아야 한다"며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용주가 감당하지 못하는 임금은 고용 자체를 파괴한다"며 "대기업 정규직 중심의 기준을 모든 산업에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동계와 최저임금위원회는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상생할 수 있는 해법에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연합뉴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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